했고 서의 '개포·용산·압구정' 재건축 대어, 누가 낚을까…대형 수주전 '후끈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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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ePaJul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-06-04 07: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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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명과 최수영의 본격적인 연애가 시작됐다. 3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'금주를 부탁해'(연출 장유정, 조남형/ 극본 명수현, 전지현)8회에서는 서의준(공명 분)과 한금주(최수영 분)의 달달한 연애가 시작된 장면이 그려졌다. 이날 방송에서 서의준은 "야근하는 여친 데리러 왔다"며 "진짜 보고 싶어 죽는 줄 알았다"고 했다. 한금주는 놀라며 "나 때문에 서울 온거냐"고 했고 서의준은 "그렇다"며 "아무튼 병원 잘 다니고 면담 거르지 말라"고 했다. 차 안에서 한금주가 내리자 서의준은 "가지마라"고 하면서 박력있게 "오늘 나랑 같이 있자"고 고백했다. 한금주는 당황하면서도 설레여 했다. 이후 화장실로 간 한금주는 "진도가 왜 이렇게 빠른 거냐"고 하며 얼굴 체크를 한 뒤 속옷까지 체크해 웃음을 자아냈다. 이외에도 한금주는 서의준에게 일 끝났냐며 연락했다. 이에 서의준은 "마무리하고 들어가려고 한다"며 "늦었는데 어서 자"고 했다. 한금주는 이에 자려고 하지만 보고싶다고 했고 서의 '개포·용산·압구정' 재건축 대어, 누가 낚을까…대형 수주전 '후끈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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